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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 사고·출퇴근

출퇴근 사고 산재, 옛 조항으로 거절한 판결 깬 대법원

출퇴근 사고 산재 사건에서 공단과 원심은 회사 차량이 아니었다는 옛 조항을 근거로 거절했지만, 대법원은 헌법불합치결정의 효력이 미친다며 원심을 파기·환송했습니다.

구분공개 판결
상병출퇴근 중 사고 재해
직업근로자(직종 판결문 미기재)
결과근로자 측 상고 인용, 원심 파기·환송
기관대법원
선고·결정일20XX.06.10

어떤 사건이었나

한 근로자가 출퇴근하던 길에 사고를 당해 공단에 요양급여를 신청했습니다. 회사가 제공한 차량이 아니라 일반적인 방법으로 오가던 중이었습니다. 판결문에는 직종이나 다친 부위가 따로 나오지 않습니다.

공단과 원심이 거절한 이유

당시 산재보험법 조항은 사업주가 제공한 교통수단을 타는 등 회사의 지배관리 아래 출퇴근하다 난 사고만 업무상 재해로 보았습니다. 공단은 이 조항을 근거로 요양을 승인하지 않았고, 원심 법원도 옛 조항이 적용된다고 보아 근로자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요양불승인처분은 공단이 치료비 지원을 거절한 결정을 말합니다.

대법원의 판단

대법원은 헌법재판소가 옛 조항에 헌법불합치결정을 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헌법불합치결정은 법이 헌법에 맞지 않지만 바로 없애지 않고 국회가 고칠 때까지 일정 부분만 유지하는 결정입니다.

결과와 의미

대법원은 이 사건에 옛 조항이 아니라 개정법의 인정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며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최종 결론은 환송심에서 다시 정해집니다.

지금은 법에 출퇴근 재해가 명시되어 있어 일반적인 출퇴근 사고도 신청 대상입니다. 오래전 사고라도 소송이 걸려 있던 시점에 따라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판결입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1. 출퇴근 사고는 회사 차량이 아니어도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이었다면 신청을 검토합니다.
  2. 평소 다니던 길과 시간, 교통수단을 보여 주는 기록을 남겨 둡니다.
  3. 예전에 거절된 출퇴근 사고라면 당시 다툼이 진행 중이었는지부터 확인해 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먼저 물어보세요착수금 없이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가능성이 없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서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네이버폼으로 무료 상담 신청하기를 누르시거나 카카오톡으로 진단서 사진을 보내 주세요.

출처

이 글은 공개된 판결·결정을 바탕으로 쟁점과 판단 이유를 정리한 것입니다. 노무법인 더보상이 수행한 사건이라는 뜻이 아니며,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지웠습니다.

출처: 공개된 법원 판결(판결문·판례 데이터베이스)

게시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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