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더보상 로고 노무법인 더보상 경인지사 상담전화 010-9542-1568

성공사례 · 뇌심혈관

스테인리스 연마공 뇌출혈 사망, 기준치 이하 노출에도 산재 인정한 판결

70대 스테인리스 연마공이 뇌출혈로 숨진 사건에서, 법원은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하였어도 과중한 업무와 노출이 사망을 앞당겼다고 보고 공단의 유족급여·장의비 거절을 취소했습니다.

구분공개 판결
상병뇌출혈(사망)
직업스테인리스스틸 연마공(생산과장 업무 겸함)
나이대70대
결과유족급여·장의비를 주지 않은 공단 결정을 법원이 취소(1심, 유족 측 승소)
기관울산지방법원

어떤 사건이었나

스테인리스스틸을 연마하던 70대 근로자가 뇌출혈로 숨졌습니다. 그는 예전에 뇌동맥류 파열 등으로 장해등급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배우자는 작업장의 유해물질과 소음 때문에 병이 생겼다며 공단에 유족급여와 장의비를 청구했습니다.

공단은 왜 거절했나

공단은 사업장에서 잰 망간, 크롬, 니켈, 산화철 분진, 소음 같은 유해인자가 모두 기준치 이하였다고 봤습니다. 고인에게 이미 뇌동맥류 파열 이력이 있었다는 점도 거절 이유로 들었습니다.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

법원은 공단의 거절 결정을 취소했습니다. 취소란 공단의 결정을 법원이 없던 일로 한다는 뜻입니다. 법원은 숫자로 잰 노출 수준보다 고인이 실제로 감당한 일의 무게를 더 중요하게 봤습니다.

결과와 의미

1심에서 유족 측이 이겼고, 최종 확정 여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판결은 측정값이 기준치 아래라는 이유만으로 업무 관련성을 끊기 어렵다는 점, 고령이나 기존 질환이 있어도 일의 부담이 병을 앞당겼다면 산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1. 작업환경 측정값이 기준치 이하여도 업무량, 근무 시간, 휴식 부족 같은 사정을 함께 정리해 두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기존 질환이나 나이가 있더라도 일이 병을 앞당겼는지가 쟁점이 되므로, 발병 직전 업무 변화를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동료 휴직, 맡은 직책 변화처럼 업무 부담이 늘어난 계기를 날짜와 함께 적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먼저 물어보세요착수금 없이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가능성이 없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출처

이 글은 공개된 판결·결정을 바탕으로 쟁점과 판단 이유를 정리한 것입니다. 노무법인 더보상이 수행한 사건이라는 뜻이 아니며,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지웠습니다.

한국경제 보도

게시일 2026.10.18

같은 상병의 다른 사례

사례 전체 보기

이 상병에 대해 많이 묻는 질문

경인 지역 산재 상담 안내

전화 상담010-9542-1568 카카오톡1:1 상담 네이버폼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