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소음성) |
| 직업 | 용접공 |
| 나이대 | 60대 |
| 결과 | 장해 11급 인정 · 장해급여 약 2,900만 원 |
어떤 사건이었나
재해자는 용접 일을 오래 했습니다. 용접 현장은 불꽃만 튀는 곳이 아니라, 작업 내내 소음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소음 속에서 오래 일한 끝에 양쪽 귀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소음성 난청으로 산재 장해급여를 신청했습니다.
무엇을 입증해야 했나
용접 일은 소음 작업으로 바로 떠올리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용접 과정에서 생기는 소음이 귀를 상하게 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 줘야 했습니다.
이런 사건에서는 보통 어느 현장에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 작업 중 어떤 소리가 났는지를 확인합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담당 노무사는 재해자의 근무 이력과 작업 환경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어느 현장에서 어떤 용접 작업을 했는지 살피고, 그 과정에서 소음이 어떻게 계속되었는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이 소음이 귀에 영향을 줬다는 점을 중심에 두었습니다.
- 근무 이력과 작업 환경 검토로 장기간 소음 노출 사실 입증
- 업무와 난청 사이의 인과관계 정리
- 용접 작업에서 나는 소음이 청력 저하에 영향을 줬다는 점을 중심으로 진행
결과
양쪽 귀 난청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었고, 장해 11급 판정이 나왔습니다. 재해자는 약 2,900만 원의 장해급여를 받았습니다.
용접처럼 소음 작업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직종도 이력을 잘 정리하면 인정받을 수 있음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용접, 연마처럼 쇳소리가 나는 일을 오래 했다면 난청도 산재로 따져 볼 수 있습니다.
- 일했던 회사와 현장, 기간을 적어 두면 근무 이력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 귀가 잘 안 들린다고 느끼면 먼저 청력검사를 받아 보세요.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