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법인 더보상 로고 노무법인 더보상 경인지사 상담전화 010-9542-1568

성공사례 · 근골격계

선박 데크플레이트 운반 작업자 무릎 연골골절, 추가상병 일부 인정한 판결

공단은 자문의 소견을 근거로 무릎 연골골절 추가상병을 불승인했습니다. 법원은 주치의와 감정 결과가 일치한다며 연골골절은 인정했지만 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구분공개 판결
상병우측 무릎 연골골절
직업선박 내 데크플레이트 운반 작업자
나이대60대
결과공단의 추가상병 거절 결정 일부 취소(무릎 연골골절은 인정, 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은 불인정)
기관부산지방법원
선고·결정일2024.11.13
사건번호2023구단20694

어떤 사건이었나

60대 근로자가 선박 안에서 데크플레이트를 운반하는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데크플레이트는 배 바닥이나 갑판에 까는 넓은 철판입니다.

근로자는 사고 이후 오른쪽 무릎 연골골절과 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을 추가상병으로 신청했습니다. 추가상병은 처음 인정받은 상병 외에 새로 확인된 부상을 산재로 더 인정해 달라는 것입니다.

공단은 왜 거절했나

공단은 자문의가 외상으로 인한 연골골절을 의심할 소견이 보이지 않는다고 본 것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가상병을 불승인했습니다.

법원은 어떻게 판단했나

법원은 상병마다 따로 판단했습니다. 연골골절과 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의 결론이 달랐습니다.

쉽게 말해 자문의 한 사람의 의견보다 영상을 직접 본 감정의와 주치의의 일치된 의견이 더 믿을 만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퇴행성 변화로 보이는 부상까지 사고 탓으로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결과와 의미

법원은 추가상병 불승인처분 중 무릎 연골골절 부분을 취소했습니다. 이 부분은 공단의 거절 결정을 법원이 없던 일로 한 것입니다. 다만 후방십자인대 부분파열은 그대로 인정되지 않아 근로자 일부 승소로 끝났습니다.

같은 사고로 생긴 부상이라도 상병마다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판결입니다. 사고 직후 영상 기록이 급성 손상인지 퇴행성 변화인지를 가르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1. 사고 직후 가능한 빨리 MRI 같은 영상 검사를 받아 기록을 남겨 두세요.
  2. 추가상병을 신청할 때는 상병마다 사고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따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자문의 소견과 주치의 소견이 다르다면 감정을 통해 다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먼저 물어보세요착수금 없이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가능성이 없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출처

이 글은 공개된 판결·결정을 바탕으로 쟁점과 판단 이유를 정리한 것입니다. 노무법인 더보상이 수행한 사건이라는 뜻이 아니며,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지웠습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판례 > 추가상병불승인처분취소 [부산지방법원 2023구단20694] (선고일: CaseNote 2024. 11. 13.)

게시일 2026.10.12

같은 상병의 다른 사례

사례 전체 보기

전화 상담010-9542-1568 카카오톡1:1 상담 네이버폼상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