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우측 감각신경성 청력소실(소음성) |
| 직업 | 형틀목공, 철공 |
| 나이대 | 50대 |
| 결과 | 장해 14급 인정 · 장해일시금 약 1,200만 원(55일분) |
어떤 사건이었나
이 근로자는 50대로, 건설현장에서 형틀목공과 철공으로 일했습니다. 전동공구와 건설장비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곳이라 큰 소리를 피하기 어려웠습니다.
현장 일을 오래 이어 가면서 청력이 조금씩 떨어졌고, 오른쪽 귀의 청력소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재해자는 소음성 난청으로 산재 보상을 신청했습니다.
무엇을 입증해야 했나
한쪽 귀만 나빠진 경우에도 소음성 난청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했습니다.
이를 위해 건설현장 근무 이력과 소음이 나는 작업 환경을 바탕으로 난청과 업무의 관련성을 확인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담당 노무사는 형틀목공과 철공으로 일했던 경력을 정리하고, 청력검사 결과와 관련 자료를 살펴 장해등급 판정 절차에 대응했습니다.
- 형틀목공·철공 직력 정리
- 청력검사 결과와 관련 자료 검토
- 장해평정 절차 대응
결과
근로복지공단은 오른쪽 감각신경성 청력소실을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습니다. 한쪽 귀가 1m 이상 떨어진 곳의 작은 말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상태로 평가되어 장해 14급이 정해졌습니다. 재해자는 55일분 장해일시금 약 1,200만 원을 받았습니다.
건설현장 소음에 오래 노출된 이력을 정리해, 한쪽 귀의 난청이라도 장해보상까지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한쪽 귀만 잘 안 들려도 소음성 난청 산재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 형틀목공, 철공처럼 여러 직종을 거쳤다면 직종별로 일한 시기를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 작은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느끼면 미루지 말고 청력검사를 받아 보세요.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