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소음성 난청 |
| 직업 | 제조업 선반·밀링(약 21년) |
| 나이대 | 70대 |
| 결과 | 장해 10급 · 장해급여 일시금 약 3,700만 원 |
어떤 사건이었나
이 근로자는 제조업에서 약 21년 동안 선반과 밀링 작업을 했습니다. 이 기간 85dB 이상의 큰 소음 속에서 일했고, 그 뒤로도 한동안 80~85dB 수준의 소음 환경에서 근무했습니다.
소음 노출이 끝난 뒤 약 10년이 지나서야 소음성 난청 진단을 받았습니다.
왜 어려운 사건이었나
소음을 떠난 지 오래 지나 진단을 받으면, 난청이 일 때문인지 나이 때문인지 가리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산재 인정이 쉽지 않은 사건으로 보였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더보상은 어떤 일을 얼마나 해 왔는지부터 차근차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진단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하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 재해자의 직업력과 업무 이력 체계적 정리
- 선반·밀링 작업에서 생기는 소음 노출 환경 입증
- 진단이 늦어진 사유와 업무상 소음 노출의 인과관계 소명
결과
업무와 난청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되어 소음성 난청이 산재로 승인되었습니다. 장해등급은 10급으로 결정되었고, 장해급여 일시금 약 3,7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소음성 난청은 소음을 떠나면 더 나빠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늦게 진단받은 경우 인정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어떤 소음 속에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 진단이 왜 늦어졌는지를 함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사건은 그 설명이 받아들여진 경우입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소음 작업을 그만둔 지 오래되었어도 난청 산재를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 진단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할 자료와 직업력 정리가 중요합니다.
- 선반·밀링처럼 기계 소음이 큰 작업은 그 환경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