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소음성) |
| 직업 | 주조공(자동차 제조업) |
| 나이대 | 70대 |
| 결과 | 장해 10급 인정 · 장해급여 약 7,500만 원 |
어떤 사건이었나
재해자는 70대로, 자동차 제조업에서 쇳물을 틀에 부어 부품을 만드는 주조 일을 했습니다. 이 공정은 소음이 매우 큰 편이라, 오랜 기간 높은 소리를 들으며 일해야 했습니다.
청력 저하가 계속되어 검사를 받았고, 두 귀 모두 감각신경성 난청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재해자는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무엇을 입증해야 했나
소음성 난청 사건에서는 어떤 공정에서 얼마나 오래 소음을 들었는지가 판단의 중심입니다. 70대라면 나이에 따른 청력 저하와 구분해서 설명하는 것도 함께 필요합니다.
주조 공정이 실제로 어떤 소리를 내는 곳인지 설명하는 것이 이 사건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담당 노무사는 재해자의 근무 이력과 작업 환경을 살펴 오랜 기간 소음에 노출된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주조 공정에서 계속된 소음과 청력 손상의 관련성을 정리해 산재 절차를 밟았습니다.
- 근무 이력과 작업 환경 검토로 장기간 소음 노출 입증
- 주조 공정의 지속적인 소음과 청력 손상의 관련성 정리
- 소음성 난청 산재 절차 진행
결과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었습니다. 재해자는 장해 10급 판정을 받았고 장해급여 약 7,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주조 공정에서 오래 들은 큰 소음과 두 귀의 청력 저하가 이어진다는 점을 인정받아 장해보상까지 마무리한 사례입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주조처럼 소음이 큰 공정에서 일했다면 퇴직 후라도 청력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같은 공장 안에서도 공정마다 소음이 다르니 맡았던 공정을 정확히 적어 두세요.
- 나이가 많더라도 일터 소음과의 관련성을 보여 주면 장해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