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소음성) |
| 직업 | 자동차 차체부 근로자 |
| 나이대 | 80대 |
| 결과 | 장해 11급 결정 · 장해일시금 약 5,570만 원 |
어떤 사건이었나
이 근로자는 80대로, 자동차 공장 차체부에서 일했습니다. 차체를 조립하고 가공하면서 용접을 하고 여러 공구를 다루다 보니, 큰 소리를 매일 들어야 했습니다.
회사를 그만둔 뒤에도 청력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결국 두 귀 모두 감각신경성 난청이 확인되었고, 재해자는 산재 장해보상을 신청했습니다.
무엇이 관건이었나
이 사건에서는 차체부 작업 현장이 실제로 어땠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일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막연히 시끄러웠다고 말하는 것보다, 어떤 작업에서 어떤 소리가 났는지를 짚어야 소음 노출을 인정받기 쉽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노무법인은 용접 작업과 공구 사용에서 나오는 소음이 주된 원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자료를 다듬었습니다. 재해자의 직업력과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오랜 소음 노출과 난청이 이어진다는 점도 설명했습니다.
- 차체부의 실제 작업 환경 확인
- 용접·공구 소음을 주된 노출 요인으로 자료 정리
- 직업력과 작업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관련성 소명
결과
근로복지공단은 차체부 작업 소음과 난청의 관련성을 받아들여 업무상 질병으로 승인했습니다. 장해등급은 11급으로 정해졌고, 2024년 보상 상한액 기준이 적용되어 장해일시금 약 5,57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자동차 제조 현장에서 소음이 나는 구체적인 작업을 짚어 인정받은 덕분에 장해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퇴직한 뒤에 청력 저하가 이어져도 소음성 난청 산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어떤 공정에서 어떤 작업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할수록 소음 노출을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 보상 계산에는 해마다 정해지는 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니 금액은 전문가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