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양측 감각신경성 난청(소음성) |
| 직업 | 형틀목공 |
| 나이대 | 70대 |
| 결과 | 장해 10급 인정 · 장해급여 지급 결정 |
어떤 사건이었나
재해자는 형틀목공으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건설현장에서는 여러 장비와 공구가 큰 소리를 내고, 형틀목공은 그 한가운데서 일합니다.
퇴직하고 나서 귀가 더 안 들리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양쪽 귀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을 받았고, 소음성 난청으로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무엇을 입증해야 했나
퇴직 뒤에 난청이 심해지면 일과 상관없다고 보기 쉽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오래 들은 소음이 귀를 상하게 했다는 점을 보여 줘야 했습니다.
이런 사건에서는 보통 어떤 현장에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 그 현장이 소음이 큰 곳이었는지를 확인합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담당 노무사는 형틀목공이라는 일 자체가 소음에 계속 노출되는 일이라는 점을 근거로 삼았습니다. 재해자가 거쳐 온 현장과 작업 환경을 정리해 이 점을 뒷받침했습니다.
- 직업력과 작업환경을 바탕으로 장기간 소음 노출 사실 정리
- 난청과 업무 사이의 관련성 입증에 집중
- 형틀목공 업무 특성상 소음 노출이 계속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진행
결과
양쪽 귀 난청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었고, 장해 10급 판정과 함께 장해급여 지급이 결정되었습니다.
퇴직한 지 시간이 지났더라도 소음 작업 이력이 분명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일을 그만둔 뒤에도 귀가 계속 나빠진다면 늦기 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퇴직한 뒤 난청이 심해졌어도 산재 신청을 따져 볼 수 있습니다.
- 건설현장 경력은 현장 이름과 기간을 떠오르는 대로 적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 가족이 대화 중 자꾸 되묻는다고 느낀다면 청력검사를 먼저 받아 보세요.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