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좌측 감각신경성 난청(소음성) |
| 직업 | 식품가공·염색 작업자 |
| 나이대 | 70대 |
| 결과 | 장해 14급 인정 · 장해급여 약 700만 원 |
어떤 사건이었나
재해자는 식품가공과 염색 일을 했습니다. 두 작업장 모두 기계가 계속 돌아가 소음이 많은 곳이었고, 재해자는 그곳에서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퇴직한 뒤에도 귀가 잘 들리지 않아 검사를 받았고, 왼쪽 귀 감각신경성 난청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난청 산재를 신청했습니다.
무엇을 입증해야 했나
식품가공이나 염색은 건설현장처럼 소음 작업으로 바로 떠오르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작업장이 실제로 소음이 큰 곳이었고, 그 소음이 귀를 상하게 했다는 점을 보여 줘야 했습니다.
이런 사건에서는 보통 어떤 기계 옆에서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를 확인합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담당 노무사는 먼저 이 난청이 업무상 질병에 해당하는지부터 검토했습니다. 그다음 소음 작업장에서 일한 경력을 중심으로 일과 난청의 관련성을 정리했습니다.
- 직업력과 소음 노출 이력을 바탕으로 업무상 질병 해당 여부 검토
- 산재 최초 신청 절차 진행
- 장기간 소음 작업환경 경력을 중심으로 관련성 입증
결과
왼쪽 귀 난청은 업무상 재해로 인정되었고, 장해 14급 판정이 나왔습니다. 재해자는 약 700만 원의 장해급여를 받았습니다.
흔히 떠올리는 소음 직종이 아니어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준 사례입니다. 또 오른쪽이 아닌 왼쪽 한쪽 귀만으로도 장해등급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건설이나 조선이 아니어도 기계 소음이 큰 공장에서 일했다면 난청 산재를 따져 볼 수 있습니다.
- 한쪽 귀만 나빠진 경우도 장해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 처음 신청할 때부터 직업력을 꼼꼼히 정리해 두면 진행이 수월합니다.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