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더보상 처리 사례 |
|---|---|
| 상병 | 경막상혈종, 두개골 골절 |
| 직업 | 사무직 |
| 나이대 | 50대 |
| 결과 | 출퇴근 재해 인정 · 요양급여 및 휴업급여 지급 결정 |
어떤 사건이었나
이 근로자는 부서 회식을 마치고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잠시 내리는 중 뒤로 넘어졌고,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경막상혈종과 두개골 골절 진단을 받았고, 두개골 절제술, 혈종 제거술, 경막 재건술을 받은 뒤 요양 중이었습니다.
쟁점은 무엇이었나
회식 뒤 사고는 그 회식이 회사가 마련한 공식 자리였는지, 아니면 개인끼리 어울린 자리였는지가 핵심입니다. 회사의 관리 아래 있던 행사이고, 그 뒤 평소 경로로 귀가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진행했나
더보상은 관련 판례를 기준으로 회식의 성격을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 부서 총책임자 재량으로 정기적으로 열리는 팀 부서 회식임을 확인
- 전 인원이 있는 메신저에 미리 공지된 자리로 즉흥적 사적 모임이 아님을 확인
- 비용이 모두 법인카드로 결제되었고 영수증 시간이 예정된 회식 시간과 맞음을 확인
결과
더보상은 회사의 관리 아래 열린 회식에 참석한 뒤 평소 경로로 퇴근하다 다친 사고라고 주장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이를 받아들여 경막상혈종과 두개골 골절을 출퇴근 재해로 인정하고, 요양급여와 휴업급여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회식 뒤 사고라고 해서 모두 업무상 재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주최하고 관리한 자리였는지, 끝난 뒤 곧바로 집으로 향했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사건은 그 두 가지를 자료로 하나씩 보여 준 경우입니다.
이 사례에서 볼 점
- 회식 뒤 퇴근길 사고는 회식이 회사 공식 행사였는지가 먼저 따져집니다.
- 사전 공지, 법인카드 결제 내역 같은 자료가 공식 행사임을 보여 줍니다.
- 회식 뒤 다른 곳에 들르지 않고 바로 귀가했는지도 중요한 판단 요소입니다.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를 요약했습니다.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는 싣지 않았고, 같은 질환이라도 근무 이력과 자료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출처: 노무법인 더보상 공개 사례
게시일 2026.10.12
노무법인 더보상